양자 관계

1. 정치적 분야

대한민국은1991년 12월 30일 우즈베키스탄을 공식 승인하고 1992년 1월 29일부터 양국 간에 외교관계가 수립되었다.

우즈베키스탄 까리모프 대통령의 6차례의 방한은 1992,1995,1999, 2006, 2008, 2010년도에 이루어졌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다음과  같이 3차례 이루어졌다. 1994년도 김영삼 대통령, 2005년도 노무현 대통령, 2009년 이명박 대통령

2006년 3월 우즈베키스탄 까리모프 대통령 방한 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대한 공동선언이 서명되었다.

양국  국회 간 교류가 또한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1995년도 대한민국 국회에는  “한국-우즈베키스탄” 친선 협회가 설립되었다. 2005년도 우즈베키스탄 국회 하원에는 한국 협력 위원회가 만들어졌다. 2008년 8월 및 11월에는 양측 국회 대표단의 상호 방문이 이루어졌다.

1995년도부터 양국 해외정책 기관 간의 회의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최근 제 7차 회의는2008년 9월에 타쉬켄트에서 이루어졌다.

유엔  개혁, 핵무기 확산방지, 지역적 안전 보장, 무기 확산 통제, 반테러 활동, 종교적  극단주의, 마약 밀수 등 국제적 및  지역적 정책의 문제에 대한 양국의  입장은 유사하다.

양국의 여러 도시간에는 협력양해각서가 이루어졌는데, 서명한 도시들은 다음과 같다. 타쉬켄트와 서울, 페르가나와 용인, 나만간과 성남 간 등의 협정들이다.

2. 경제적 분야

1992년 무역협정에 따라 양국 간에 최대장려제가 만들어졌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의 아태국 협력 국가 중에서 제1의 무역국가이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의 총 대외무역량의 5%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양국 간 무역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통계청에 따르면 2009년도의 본 지표는 2008년도의 지표보다 8.2%로 증가하고 있고, 금액으로는 $1,228,400,000 달하고 그 중에서 수출량은 $102,600,000 이고, 수입량은 $1,125,800,000 이다.

대 우즈벡 수입 제품은 주로 “GM 대우 우즈베키스탄” 공장을 위한 조립부품과 (예비)부품, 플라스틱 및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 철을 함유한 금속 그리고 철로 생산된 제품, 서비스 제품 등이다.

2009년도의  대 한국 수출 제품은 면화 섬유, 면화실, 우라늄 농축물, 구리, 교통 및 관광 서비스 등이다.

한국의  대 우즈베키스탄 투자의 총 금액은 50 억 불을 초과하고 그 중에서 20억  불의 투자는 이미 개발된 것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내에서 373개의 한국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72개의 기업은 100% 한국자본으로 설립된 기업들이다.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투자무역부에서는 85개의 한국 기업들의 대표사무소가 등록되어 있다.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설립된  것은 한국 자본이 우즈베키스탄 경제의  전략적 분야에 진출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우즈베키스탄의 광물자원 관련  공동 개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여러 차례의 중요한 합의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내에서는 나보이 경제특구  개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본 경제특구와 관련해서 한국 투자자를 비롯한 외국투자자들과의 19개의 프로젝트(프로젝트의 총 금액은 $187 000 000)가 실행되고 있다.

인근에  있는 기존 나보이시 공항을 바탕으로  한 (횡단대륙 협동) 물류허브가 2009년 1월 1일부터  작동하기 시작한 것을 나보이 경제특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실행의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본 물류 허브는  대한항공에서 운영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나보이 공항에서 미란, 브뤼셀, 방콕, 델리, 뭄바이 등 도시로 화물기가 전기적으로  운항되고 있다. 가까운 장래에 프랑크푸르트, 두바이, 이스탐불, 텔아비브 등 도시로의  화물기 운항이 또한 이루어질 예정이다.

나보이  경제특구 내에서 활동할 외국 투자자들을  위해 필요한 숙소 등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2009년 12월부터 대한항공에서 공사  작업을  시작하였다. 나보이 공항으로부터  약 4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120 헥타르  면적에 9000명의 인구를 위한 “KAL Village” 단지가 공사되고 있다.

양국  간 은행-재정 분야에서의 협력 또한  적극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시장에서 활동하는 KDB는 한국 투자를  유치하는 데에 도움이 되고 있다. 본  은행에서 우즈베키스탄 지점을 만들었다. 한국 수출입은행과 “신한” 은행 또한 타쉬켄트에 대표사무소를 설립한 상태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의 EDCF에서 우즈베키스탄 앞으로 제공한 장기저리대부(softloan)의 총 금액은 $117,000,000 이다. 본 대금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선호 분야인 전문 및 일반 교육, 통신 분야와 관련 있는 프로젝트를 위해서 이용되고 있다.

1992년부터 2009년까지 이루어진 대 우즈베키스탄  무상지원 금액은 약 $40,000, 000 에 달하고 있는데, KOICA에서 제공하는 기술적 지원 및 한국의 기타 봉사기관으로부터 제공되는 지원 등이 여기에 포함되고 있다.

3. 문화적-인적 분야

우즈베키스탄과 한국 간의 우호 관계 발전을 위해서 기여를 한 최영하 전 한국 대사(1999년), 문하영 전 한국 대사(2007년), 한국-우즈베키스탄 친선협회 김윤식 회장(2005년), 이만섭 전 국회의장(2006년), 영문월간지”The Korean Post” 이경식 회장(2009년) 등이 “두스틀릭” 국가훈장을 수여하게 되었다.

1992년에 타쉬켄트에서 설립된 한국교육원에서는 선발 또는 대회 등을 통해서 한국어 연수, 한국어 교사와 대학생을 위한 양성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세계언어대학교, 사마르칸드 외국어대학교에서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센터, 컴퓨터실 등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주 우즈베키스탄 한국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최신 문학작품, 교재, 비디오 및 오디오 자료 등을 제공 받았다.

우즈베키스탄  전국에는 5개의 대학에 한국어학과가 개설되었으며 3개의 대학, 25개의 일반학교, 3개의 전문학교에서는  부전공으로 한국어가 교육되고 있다.

1999년부터는  “우즈베키스탄-한국” 친선협회가 설립되었다.

2008년 11월에 한국에서  “실크로드”라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문화의 축제가 열렸다. 본 축제는 한국외교통상부, 한국예술위원회, 한국교유재단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이다. 축제 프로그램은 “중앙아시아의 시”라는 사진전시회, 우즈베키스탄 ‘소그디아나’ 음악단이 참여한 “비단길의 정신”이라는 공연,  “비단길의 빛과 색깔”이라는 전통 의복 패션쇼 등이 포함되었었다.

2009년 11월 16일 한국 국립 박물관에서 우즈베키스탄 고대의 예술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본 전시회를 통해서 한국 국민에게 우즈베키스탄의 독특한(고유한) 역사적 전시품이 소개되었는데 이들은 양국 간의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문화적 및 정시적 관계를 증명하고 있다. 본 전시회는 1년 동안 열릴 예정이다.

2009년 4월부터는 우즈베키스탄 국립 체육대학교에는 태권도학과가 개설되었다.